Old Portrait of
 SEOSAN

 서산의 옛 모습

 1200년전 마한의 56개 속국 중 하나인 치리국국(致利鞠國)으로 탄생한 서산(瑞山)은 풍수 지리상 옥녀 탄금형(선녀가 비파를 타는 형상), 금학포란형(금계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의 길지에 속한다. 1942년 읍으로 승격했지만, 주요 교통축에서 벗어나 낙후 상태에 있다가 수도권과의 도로교통이 편리해지는 한편 천수만의 서산 A·,B지구 간척사업에 이어 대규모의 대산임해공단이 건설됨에 따라 서해안시대의 주역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천수만 간척사업은 1984년에 마지막 물막이 공사가 끝났으며, 서산·당진·홍성에 걸친 해면 매립면적이 15,593ha, 농경지 개발면적이 8,006ha에 이르러 국내 최대의 간척사업으로 꼽힌다.1989년부터 서산군에서 서산시로 승격하였다.

 

서산 A, B지구



새로운 공법의 물막이 공사/198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