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건축

전통건축 예산-01

참고문헌; 한국관광공사 사이트, 대전충남의 전통주거건축/이왕기, 국가문화유산 종합정보사이트'

 

011  
한국 고건축박물관(韓國 古建築博物館)
Korea Traditional Architecture Museum

 

대 지 위 치 ; 예산군 덕산면 대동리 152-18
대 지 면 적 ; 16,500㎡
연   면   적 ;   3,600㎡

주 요 용 도 ; 전시시설
준 공 년 도 ; 1998년 10월

 예산 수덕사에서 홍북/홍성 방향에 위치한 이 고건축박물관은 고건축 문화의 전승과 개발에 기여하고자 세운 고건축 전문박물관으로 이 고장 출신의 대목장 전흥수(田興秀/중요무형 문화재 제 74호) 관장 개인이 50여 년간 대표적인 한국 고건축물의 중수, 보수 등 고건축 전승에 힘을 쏟아온 정열을 모아, 200억 원이라는사재를 들여 건립한 곳이다. 우리의 민족 얼과 생활 습관이 베어 오천년동안 계승하여 온 고유한 건축에 대한 지혜로움을 한 눈에 볼수 잇는 유일한 장소이다. 전체적인 배치는 두 개의 큰 전시실이 있으며 기타 사무실, 식당, 객사문 등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정문을 들어서면 오른편에 고려시대와 이조시대의 객사문이 잇는데, 이는 강릉의 객사문을 그대로 복원해 놓은 것이다.  제1·2전시관을 비롯하여 사대부(양반) 가옥, 평민 가옥, 초가삼간, 연수원, 중국관, 일본관, 야외공원장, 팔각정, 사진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화의 물결에 점차 사라져가는 건축 기능인들의 기능을 높이고 고건축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교육 터전으로 활용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전시물로는 강릉 객사문, 송광사 국사전,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 수덕사 대웅전, 서울 숭례문, 광룡사 약사전, 정전태실, 중화전 등의 축소 모형이 있으며, 2008년 2월10일 화재로 소실된 국보 1호인 숭례문을 10분의 1로 축소한 원형 모형이 이곳에 있어, 복원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다.

참고문헌; www.ktam.or.kr

 

012  
화전리 사면석불(花田里 四面石佛)
Hwajeonri Four-faces Buddhist Statue

대 지 위 치 ; 예산군 봉화면 화전리 산61, 62-3
규         모 ; 높이-310cm 너비-140cm 구께-80cm
준 공 년 도 ; 백제시대
문화재구분 ; 보물 제 794호/1984.11.30.

 자연석의 네 면 에 불상을 조각한 것으로 백제사면불로는 유일한것으로, 사면불이란 일명 사방불이라고도 하는데, 동.서.남.북의 방위에 따라 사방 정토에 군림하는 신앙의 대상으로 약사불, 아미타불, 석가불, 미륵불을 말한다. 이 불상의 특징은 소발인데 불두에 비해 육계가 작고 광배에 조식된 불꽃무늬나 연꽃무늬는 백제 특유의 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법의는 통견으로 옷주름이 매우 깊으며 가슴 아래의 옷주름은 U자형 으로 겹쳐 있다. 발목 끝까지 내려온 옷자락은 고식인 Ω형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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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년 발견된 것으로 돌기둥 4면에 불상이 새겨져 있는 백제시대 유일의 사면불(四面佛)로 남면에는 본존불로 생각되는 여래좌상이 있고, 나머지 면에는 여래입상이 각각 1구씩 새겨져 있다. 머리 부분이 많이 훼손되어 서향과 북향만이 남아있고, 따로 끼울 수 있도록 되어있는 손 역시 모두 없어졌다. 4구의 불상은 모두 양 어깨에 옷을 걸치고 있으며 가슴부분에 띠매듭이 보인다. 옷주름이 매우 깊고 가슴아래에서 U자형으로 겹쳐 있다. 머리광배는 원형으로 불꽃무늬·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백제 특유의 양식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석조 사방불로서 서산 마애삼존불과 비교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으로 백제미술사와 불교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작품이다. 

참고문헌; 한국관광공사 사이트, 국가문화유산 종합정보사이트

 

013  
이응로선생 사적지(李應魯先生 事蹟址)
Remains of Yi Eungro

 

대 지 위 치 ;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산41외
대 지 면 적 ; 1,054

규          모 ;   182㎡

수         량 ; 주택 및 작품      
준 공 년 도 ; 20세기/2007년 개축
소          유; 대한불교 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
문화재구분 ; 기념물 제103호/1996.11.30.

동양의 서예정신과 문인화 정신을 기반으로 서양의 콜라주기법을 혼용하여, 독특한 기호로 개성있는 화면을 구성, 동양 미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드높인 고암 이응로(顧菴 李應魯/1904-1989)화백이 작품 활동을 하던 집이다. 1944년에 구입하여 1959년 프랑스로 가지전까지 거처로 사용하면서, 한국동란 때는 피난처로 사용하였다. 당시 수덕사 일대의 풍경을 화폭으로 담은 곳이기도 하다. 주택은 'ㄷ'자형태의 초가집으로 규모는 55평정도로 7개의 방으로 구성되었으며, 용도는 주택으로 후에 여관 및 식당으로 본부인인 박귀희 여사가 이혼후 프랑스에 있을때 사용하였으며, 1967년 동베를린공작단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고, 1969년 사면되어 출옥후 이곳에 머물면서 전면에 둘레 17m, 높이 85cm, 또 하나는 둘레 7.6m, 높이 75cm의 바위에 문자체로 추상 암각화를 새겨 놓았다. 이는 온갖 사물과 현상의 성(盛)함과 쇄퇴함을  표현한 작품으로, 후면에는 당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우물이 남아있다. 한때 이주택에는 한국 최초의 여류화가인 라혜석씨가 3년간 머물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