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건축

전통 건축물/중구-01

참고문헌; 국가문화유적 정보서비스. 대전광역시 중구 홈사이트, 특화닷컴 대전문화유산,

 

011
단재정사(丹齋精舍)
Danjae Shinchaeho's Birth House


    

대 지 위 치 ; 대전광역시 중구 어남동 233
지 역 지 구 ; 자연녹지지역
대 지 면 적 ; 661㎡
건 축 면 적 ;   ㎡                        건 폐 율 ; %
연   면   적 ;   ㎡                        용 적 율 ; %
규         모 ; 지상 1층
구         조 ; 한식 가구조
조 경 공 사 ; 전통조경연구회 이재근
준 공 연 도 ; 1992년
문화재구분 ;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 26호/1991.7.10.

 구 한말의 독립투사이자 언론인, 문필가인 사학자 단재 신채호(丹霽 申采浩)의 생가로 도리미 마을에 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태어나서 8세까지 살았던 곳으로, 발굴조사와 주민들의 고증을 토대로 생가를 복원하였다. 신채호(申采浩:1880-1936)는 1880년 12월 8일 지금의 대전광역시 중구 어남동인 충청남도 대덕군 산내면 어남리 도리미 마을에서 신광식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이곳에서 아버지가 죽은 8살 때까지 살았다. 그후 할아버지가 사는 충청북도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 고두미 마을로 옮겨갔다. 그는 그곳에서 10년 동안 할아버지가 차린 서당에서 한문을 공부를 한 후 19세 때 성균관에 입학하여 26세에 성균관 박사가 되었다. 한일합방이 되던 1910년 4월에 망명길에 올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신민회 회원들과 함께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1928년 대만에서 일본경찰에게 체포되어 여순(旅順)감옥의 독방에 수감되어 복역하던 중 1936년 2월 21일 57세의 나이로 순국하였다.
 생가터 앞 광장에는 유허비와 함께 1996년 11월 8일 세운 선생의 상이 화강석의 높은 대위에 서 있다.

참고문헌;대전문화유적 순례/1996

 

012
사정성(沙井城)
Sajeong Fortress

대 지 위 치 ; 대전광역시 중구 사정동 산62
지 역 지 구 ; 자연녹지지역
면          적 ; 6,000㎡
주 요 용 도 ; 성지/성곽
준 공 연 도 ; 1992년
문화재구분 ;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 14호/1990.5.28.

 보문산 사정공원 입구의 서쪽 해발 160m의 산 위에 위치한 산성으로, 산꼭대기를 빙둘러 돌로 쌓아 올렸다. 사정성은 대전에서 진산으로 통하는 길목을 지키기 위하여 쌓았던 것으로 보이며, 남쪽으로 흑석동산성, 북쪽으로는 월평동산성과 연결되어 있고, 대전 동쪽의 산성들과 연결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성벽의 둘레는 약 350m였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전부 허물어진 상태여서 현재는 그 윤곽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성의 안쪽은 서쪽으로 완만하게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동남쪽 높은 곳에 건물터가 남아 있다.

참고문헌;국가문화유산 종합정보서비스

 

013
광영정(光影亭)
Gwangyoungjeong

대 지 위 치 ; 대전광역시 중구 무수동 299-1
지 역 지 구 ; 자연녹지지역
주 요 용 도 ; 주택
준 공 연 도 ; 이조시대

 안동권씨 유회당 종가 앞마당에 있는 은행나무 두 그루와 함께 초가지붕을 한 작은 이 정자는 유회당 선생의 맏아들인 권형징이 지었다고 전해지는데, 최근에 복원공사를 하여 옛맛은 많이 덜 하지만 지나가는 낭인들이 누구나 마음 놓고 쉬어가보픈 정감있는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시냇물을 끌어 들여 폭포를 만들고 못안에는 연꽃을 심어 마음을 가라 앉히고 여름철에 더이를 피해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방으로 걸린 수월란, 인풍루, 관가헌, 광영정 등의 편액은 사방에서 보는 정경을 묘사한 것이다. 종가 앞뜰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도 땀을 닦을수 있고, 길가는 나그네가 쉬어 갈 수도 있는 선조들의 여유와 풍요가 잘 조화된 장소이다. 해마다 이엉을 해 씌우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초가지붕을 유지하고 있는 미학적인 안목도 돋보이며, 개인 소유의 정자이지만 담장이 없어 개방된 모습이 더욱 천연스럽기도 하다. 또 방향만 돌아 앉으면 네 개의 정자가 되니 그 효용성에 감탄할만 하다. 

참고문헌; It's Daejeon/May 2004 대전광역시.

 

014
안동권씨 유회당 종가(安東權氏 有懷堂 宗家)
Residential Site of Main Family of 'Gwon'

대 지 위 치 ; 대전광역시 중구 무수동 299-1
지 역 지 구 ; 자연녹지지역
주 요 용 도 ; 정자
준 공 연 도 ; 1788년

 영조때 이조판서를 지낸 유회당 권이진(權以鎭/1668-1734)선생이 처음 터를 잡았던 유회당 종가는,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88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은 것이다. 이 가옥은 보문산 남쪽을 배경으로 하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여져 있는 아늑한 장소에 있다. 이는 산과 내를 벗하여 생활하므로써 청결하고 참된 선비의 경지를 이루겠다는 생활철학이 담겨진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적으로 건물의 규모를 작게하고, 건물간의 사이공간을 여유롭게 배치한 유회당 종가는 낮은 잡석 기단위에  구성한 ㄱ자형 안채의 온건함, 아담한 크기의 사당, 마을 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했을것으로 보여지는 모정, 그리고 자연공간과 어울린 정원 등이 다양한 공간 구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참고문헌; It's Daejeon/May 2004 대전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