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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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광동싸나에 조회 2회 작성일 2020-10-27 11:3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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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Y] 유치원 규정 적용 안 받는 '유아 어학원'..."단속 허점 악용" / YTN

’수억 원’ 학원비 아이들에 제대로 안 쓰인 정황
유기농 식자재 쓴다더니 동네 마트에서 외상 주문
교복비만 받고 실제 옷은 주문 안 하기도

[앵커]
서울 강서구의 유명 유아 어학원이 교사 없이 아이들을 방치하고 임금을 체불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학원비가 제대로 쓰이지 않은 정황도 곳곳에서 드러났는데, 어떻게 단속조차 받지 않은 채 운영을 계속할 수 있었던 걸까요.

제보는 Y, 김경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학원을 고소한 학부모들이 아이 19명 이름으로 낸 학원비며 교재비는 모두 1억8천만 원.

한 사람당 한 달에 백만 원 넘게 낸 셈입니다.

원아가 60명 이상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학원이 받은 돈은 최소 5~6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돈이 아이들에게 제대로 쓰이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유기농 식자재를 쓴다더니 실제론 동네 마트에서 저렴한 재료를 외상으로 사거나, 도시락을 사다 나눠 먹였다는 증언이 나온 겁니다.

학부모들에게 교복비를 받아 놓고 정작 옷은 주문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해당 어학원 인근 마트 : (품목은) 쌀이랑 과일이랑 채소랑 이런 거/ 저희한테 외상으로 해서 후결제./ 연락 안 돼서 쫓아가기도 하고 중간에 많이 그랬어요.]

[전 해당 어학원 교사 : 부엌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그래서 도시락을 받아서 먹었고요. ○○ 도시락이라든지./ 체육복이라든지 원복을 주문했는데 몇 달이 지나도 주문이 안 됐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학부모들은 문제점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학원 운영에 문제를 제기하다 그만둔 교사는 학부모들에게 이런 부실 운영 실태를 털어놨습니다.

[전 해당 어학원 교사 :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끼게 됐어요. 내가 엄마인데 내가 내 아이한테 과연 이런 유치원에서 공부하게 둘 것인가. 절대 아니거든요.]

여전히 학원비가 어디에 쓰인 건지는 오리무중.

그렇다면 당국의 단속은 없었던 걸까?

교육청에 물었더니 감독 대상이 아니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강서양천 교육지원청 관계자 : 원비 사용 여부까지는 저희가. 세금이나 신고소득에 관한 부분이니까 그것까진 저희가 조사할 순 없고요. 민원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하죠. 학원법과 관련된.]

흔히 '영어 유치원'으로 불리는 영유아 어학원은 현행법에선 유치원이 아닌 학원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원장과 교사가 일정 자격을 갖추고 당국의 지도 감독을 받아야 하는 유아교육법 적용 대상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학부모가 참여해 운영 전반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학부모들이 운영에 개입하기도, 문제가 있다 해도 바로잡기도 쉽지 않은 겁니다.

[배정호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법률위원회 변호사 : 학부모 간에 정보교류가 굉장히 중요해요. 각 반이나 다니는 분들 사이에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는 게 중요해요. (또 학원이) 선납을 유도하면 일단 의심해 봐야 해요.그럼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학원이 아녜요.]

전국의 유아 어학원은 지난해 기준 550여 곳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번 강서구 학원 사례처럼 비정상적 운영을 하는 행태를 막으려면 유치원과 같은 수준으로 지도 감독을 받도록 규정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피해 학부모 : 그렇게 믿고 보냈는데 나중에 사고가 터져서 CCTV로 아이들이 방치되어 있는 걸 볼 때 심정은 되게 참담해요.]

YTN 김경수[kimgs8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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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름 : 유치원 3법으로 사립유치원이 수익 제로 자선사업이 되었는데 당연히 유아대상 학원이늘지
이젠 유아학원도 국가가 꿀꺽하시게?
Eddard Stark : 학원은 부실 서비스가 있으면 안 다니면 되고, 안 다니면 망하면 된다.

시장메커니즘이 있는데 뭔 학원을 학교처럼 규제하냐

개별적 거짓말에 따른 이익은 사기죄로 처리하면 된다
Justice League : 하 ㅅㅂ 이런 편파 찌라시 신물난다.
MinKook DaeHan : 적폐 숭일 보수들이 비자금을 만들고 권력을 무한대로 사용하기 좋은 곳이 학원, 학교, 병원, 그리고 종교단체입니다. 이들의 비자금화를 막고 국고로 넣어야 합니다.
정한길 : 이래서 유치원도 나이스 사용해야함
sonia two : 외상? 한솥도시락? 눈먼부모들 많네.

5살 여아, 어린이집 친구에 '성추행' 피해...가해 부모 "과장됐다" / YTN

[앵커]
5살 여자아이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교사의 눈을 피해 여자 아이가 상습적으로 추행을 당하고 심지어 폭행까지 당해 아이와 부모는 큰 충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 부모는 일부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지나치게 부풀려졌다며 오히려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단지에서 놀던 A 양이 친구 B 군과 사라진 뒤 발견된 곳은 으슥한 자전거 보관소였습니다.

바지가 벗겨진 것을 본 엄마가 놀라 다그치자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A 양 부모 : 저희 아이가 바지를 올리고 오는 거예요. 제가 순간 얼어서…. 갑자기 그 뒤에서 가해 아이가 킥보드 타고 휭 지나가는 거예요. 그때부터 뭔가 잘못됐다.]

아이가 털어놓은 말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B 군에게 '몹쓸 짓'을 당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취재진은 부모의 동의를 받고 이전에 찍어놓은 아이의 영상을 신분이 노출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A 양 / 피해 아동 (피해 부모 촬영) : (OO가 끌고 간 게 OO이 XX하려고 끌고 간 거야?) 응. (바지 벗기고?) 응.]

아이는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같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다른 친구들이 교사들이 보지 못하게 가린 채 비슷한 피해를 여러 차례 당했다는 겁니다.

[A 양 / 피해 아동 : 평소에 OOOO(어린이집)에서 XX을 하쟤. (아팠어?) 응. XX할 때 너무 따가워. (자주 그랬어?) 응.]

A 양은 싫다는 의사를 보였는데도 B 군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병원에서 신체 주요 부위에 염증이 생겼다는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B 군에게 뺨을 맞기도 했다는 아이의 말에 A 양 부모는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A 양 부모 : 제가 여기 피멍이 들 정도로 입술을 깨물었었거든요. 잘 때도 발로 차면서 낑낑 대면서 안돼, 안돼, 싫어, 싫어, 하지마, 하지마 잠꼬대도 하고….]

피해가 알려지면서 B 군의 부모는 문제의 성적 행동이 실제 있었다고 일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동안 피해를 봤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억울하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B 군 부모는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거부하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대응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본 아이는 문제가 생긴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심리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YTN 한동오[hdo8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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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아미 : 와 저 남자에는 죽도록 맞아야돼 부모가 저러니 애가 그모양이지 여자어린이는 정말 무서웠겠다
현미경 : 가해아이뭐가억울하대여자아이때려놓곤!!
Neon mask : 유치원땐 똥침이나 했지...저건...아니냐
메테오 : 딱 그 가해자가 우리 동네로 와주면 좋겠다
달걀흰노른자 : 미래의 조두순이 시간여행을 한 결과라고밖에 볼 수가 없네요
김길연 : 떡잎부터 다르구나
‘ᄉI우シ : 아빠가 조두순?
손예건 : 이런호로쉑끼는 나가뒤져서 걍 걍나락으로 처떨어지고 걍처 나가뒤져야지
웰시코기ऌॢ : 진짜 부모가 뭘 가르쳤길래 ;; ..
살선생 : ㅅ

[ 하하쌤 ] 34 / 태극기 다는 날 / 김용란, 강지영 / 한솔수북

하하쌤이 읽어주길 바라는 책이 있으면,
제목과 작가, 출판사 정보를 하하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아이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누가 신청한 책인지 이름을 불러줄게요. ^^

이 책의 저작권은 작가와 출판사에게 있습니다.
태극기 다는 날 / 김용란, 강지영 / 한솔수북
하하쌤 etefc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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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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