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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불상사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조치"…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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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방 NEWS 작성일21-07-26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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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07.27
"군 내 불상사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조치"…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국회 국방위원회가 26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주요 국방현안을 보고하며 청해부대 34진의 코로나19 감염과 공군 성폭력 사건 등 군 내 불상사가 앞으로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조치를 하고 절치부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욱 국방부장관이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주요 국방현안 3가지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서 장관은 먼저 청해부대 34진의 긴급 복귀와 관련해 주요경과와 조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전했습니다.

현재 확진자는 272명, 비확진자는 29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시설 등에 분산 수용돼 대부분 안정적으로 관리 중으로 인터넷 카페에 주요 내용을 공지하고 개인별 문자안내 등으로 가족들과 24시간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원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감사 중이라면서 파병준비단계부터 집단감염경로와 초기대응의 적절성 등 전반적인 의혹을 철저하게 규명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재 아덴만에서 임무수행 중인 청해부대 35진은 300명 중 295명이 1, 2차 접종을 완료했고
접종하지 않은 대원 5명은 교대 여부를 검토 중으로 임무수행시 외부인원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방호복을 착용하고 임무를 수행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군의 코로나19 대응과 지원에 대해서는 25일 기준으로 55만여 명 중 52만여 명이 1차 접종을 49만 7천여 명이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의 백신접종은 1,010명 중 2차 접종자는 887명으로 1차 접종자 67명도 8월 중 2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대원 56명은 주기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현지에서 접종을 받거나 교대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서 장관은 감염 차단을 위해 강화된 격리지침을 지속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평화로운 국민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범정부 대응지원을 위해서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의 사망사건에 대한 후속조치에 대해서도 보고했습니다.
국방부의 최종 수사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유가족과 국민들께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영 문화 개선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난 6월에 출범한 민관군 합동위원회의 개선안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권보호와 조직문화,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군 장병 생활여건, 군 사법제도 등 4개 분과로 나눠 9월 말까지 제도개선안을 도출하고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절치부심하고 환골탈태하는 군을 향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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